
장동민은 이어 “물론 전문가들도 있지만 나는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다. 어차피 종이 쪼가리 될 거 내 뜻대로 해보자 생각했다. 나는 초단타를 했다. 짧으면 1분, 더 짧으면 30초, 길어야 10분 단타만 했다”면서 “그걸 전문가가 보고 ‘누가 해줬냐’라고 하더라. 전문가 10명이 모여서도 못하는 건데 ‘어떻게 했냐’ 추궁했다”라고 밝혔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468/0000757175?cluid=enter_202104011700_00000001
500퍼인줄 알았는데 1200% ㄷㄷ